매니토바 남동부 교외 농촌지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게리는 고등학교 졸업 후 뉴브런즈윅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게리는 대학 재학중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면서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자 대학 졸업 후 한국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며 유수의 다국적기업에서 근무하는 동안 게리는 다양한 분야의 업무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다지게 되었고, 이는 기술개발팀의 관리자로써 여러 부서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온 뒤, 로스쿨에 진학하여Kawaskimhon Moot및 여러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로스쿨 재학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Teranet Manitoba’s Anderson
Student Prize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함과 동시에 St.
Stephen’s University에서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법률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기업자문, 법무, 부동산 및 유언장, 유산상속 관련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한국어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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